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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진리성 벚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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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천의 선진리성은 임진왜란 시기에 쳐들어온 왜군들이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쌓은 일본식 성곽이라고 합니다. 그래서 선진리왜성이라 부르기도 합니다. 과거의 기록을 보면 선진리성의 성 안쪽과 외곽 쪽으로 많은 시설과 건축물들이 있었다고 합니다.
지금은 야트막한 언덕에 성곽의 흔적만 확인 할 수 있으며봄이 되면 성의 주변에 벚꽃이 만발하여 마치 과거의 상처를 벚꽃으로 감싸려는 듯 한 모습이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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